회계1 강의필기 (2일차) - 6.거래의 이중성 ~ 7.복식부기

이고잉님의 회계1 강의 6.거래의 이중성 ~ 7.복식부기 부분을 필기한 내용.
Table of Contents

6. 거래의 이중성

내 재무상태와 내 손익계산서를 만들어보자.
그 전에, 거래란 무엇인가? 곰곰히 생각해보자.
모든 거래에는 이중성이 있다. 거래의 이중성.
거래의 두 얼굴. 복식부기를 이해할 수 있는 토대.
또 예시로 알아보자!
현금 700이 생겼다 — 자산과 자본 사이의 이중성.
은행에서 300을 빌렸다 — 부채와 자산 사이의 이중성.
1000짜리 집을 샀다 — 자산과 자산 사이의 이중성.
월급을 300 받았다 — 수익과 자산 사이의 이중성.
통신비를 100 지출했다 — 비용과 자산 사이의 이중성.
은행빛 100을 갚았다 — 부채와 자산 사이의 이중성.
다시! 모든 거래에는 이중성이 있다.

7. 복식부기

복식부기: 거래의 이중성을 표로 나타내는 방법.
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으로 평가받는다.
거래의 이중성을 나타낸다 → 표를 두 갈래로 나눠서 왼쪽은 차변, 오른쪽은 대변.
비용의 발생, 자산의 증가차변에 적는다.
수익의 발생, 부채/자본의 증가대변에 적는다.
감소는 좌우 반대로 적는다.
이 표를 분개장(分介帳)이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