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世界1位のレシピ】簡単だけど美味しいコーヒーの淹れ方(初心者向け解説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23zLI3JoRQ
인트로
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올바른 지식이라고 생각한다. 기술이 필요했다면 3년 안에 챔피언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.
포인트 3가지
- 굵게 갈 것
- 원두 : 물 =
1 : 15
- 원두 20g + 물 300g
- 물 넣는 타이밍을 잘 지킬 것
Prerequisites
- 온수로 필터 린싱, 드리퍼 + 서버 데워주기
- 원두 넣고 평평하게
Steps
Pour | Timestamp | 목표 | ||
---|---|---|---|---|
1차 | 0:00 ~ 0:40 | 50g | 40s | 50g |
2차 | 0:40 ~ 1:30 | 120g | 50s | 70g |
3차 | 1:30 ~ 2:10 | 180g | 40s | 60g |
4차 | 2:10 ~ 2:40 | 240g | 30s | 60g |
5차 | 2:40 ~ 3:30 | 300g | 50s | 60g |
- 굵게 갈았으니 원두의 복잡한 풍미가 더 잘 나온다.
- 물을 강하게 부어서 드리퍼 안의 가루를 저어주는 이미지를 생각하자. 빠르게 물 수위를 높여서 균일한 추출이 가능하고, 굵게 갈아도 농도감 있는 커피가 나온다.
- 물이 다 떨어지고 다음 물을 붓는 식으로 해야 수율 높게 추출된다.
45초 정도인데, 시간보다는 물빠짐 정도를 보고 다음 푸어를 준비하는 게 좋다
댓글 질문답변들
- 얼마나 굵게?
- 코만단테 30~32
- 원두 따라서 수율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27~29 정도까지 해봐도 좋다.
- 코만단테 30~32
- 물온도 기준?
- 약배전(浅煎り) 93℃, 중배전(中煎り) 88℃, 강배전(深煎り) 83℃ 정도.
- 강배전도 대응 가능?
- 대회용으로 준비한 거라 약배전이 타겟이긴 한데, 개인적으로 강배전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함.
- 추출효율이 다르기 때문에 - 물온도를 낮추거나, 더 굵게 갈거나, 후반을 3번으로 나누지 않고 1~2회로 내리는 등의 대응이 필요.
- 본인은 강배전의 경우 물온도만 낮춤 (80~83℃ 정도)